'인기가요' 소나무, 차세대 걸그룹의 파워풀한 무대

입력 2015-08-16 15:55   수정 2015-08-16 15:55


'인기가요' 소나무

'인기가요' 소나무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속초 특집으로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스페셜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소나무는 옐로우와 블랙이 배색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소나무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신인 걸그룹 다운 귀여운 매력을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원더걸스, BEAST, 카라, B1A4, SISTAR, A.Pink, T-ara, 마마무, 여자친구, 스테파니, 앤씨아, GOT7, 소나무, 성은, 배치기, 소유미, 전설, 유승우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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