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경기도민으로서 사회적기업가의 자질이 있고 경기도 지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자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은 창업에 필요한 공간, 지원금, 컨설팅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총 71명이 지원받았다.
지난해에는 총 10명을 창업인큐베이팅했으며 사업자등록을 전원 완료해 사회적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선정자는 사업화 개발비로 사용가능한 창업지원금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창업보육실 입주해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회적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창업자 편의중심으로 보육실을 재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원확대로 창업지원금이 5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상향됐으며, 창업보육실 인원도 10명에서 15명으로 증가했다.(031-888-0928)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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