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 제작 (주)케이프로덕션) VIP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김성균, 유선이 주연을 맡은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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