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김소연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퇴마:무녀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퇴마: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김성균, 유선, 김혜성, 차예련 등이 출연하는 '퇴마:무녀굴'은 오는 8월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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