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자산의 질이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3.94%였던 아주캐피탈의 연체 채권율은 올해 3.12%로 줄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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