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연수 기자 ] 가수 성시경(맨 왼쪽부터), 마두식 PD, 김범수, 백지영, 김기웅 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 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로운 판을 열겠다'는 각오와 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조화로운 심사와 역대급 케미가 예상되는 Mnet '슈퍼스타 K7'은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