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8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병호 하나은행장(두 번째), 김한조 외환은행장(여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금융과 탈북청년의 행복한 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하나금융은 소속 임원들의 지속적인 멘토링과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 청년의 취업을 돕는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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