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화장품사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상품개발, 상품제조 등을 맡고, 아비스타는 중국에 구축한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담당한다. 아비스타는 중국에 100여개 이상의 백화점, 쇼핑몰 등 자사 브랜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연말 화장품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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