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불륜설' 강용석 "아내 이보영과 닮아"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용석의 불륜설을 재점화 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된 강용석의 아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47kg이었던 시절에 우리 와이프와 닮았다"며 "2005년 '어여쁜 당신'에 나올 때 장인어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해 '어쩜 쟤는 우리 딸하고 닮았냐'고 할 정도였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의 아내 사진이 공개됐고, 배우 이보영만큼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18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블로거 A씨의 홍콩 여행설과 일본 여행설을 주장하는 사진 등을 공개, 강용석의 불륜설을 재점화시켰다.
강용석 측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과 법정에 제출된 사진은 명백히 다르다.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이 아니다. 어떻게 사진이 촬영됐는지 그 경위는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디스패치 사진이 조작 내지 위·변조됐다는 심증을 감출 수 없다. 만약 위·변조 했을 경우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赴玟杉?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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