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연예매체 TMZ는 "지난 15일 마돈나의 57번째 생일파티가 그의 집에서 열렸다"며 "생일 파티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늦게까지 발생하는 소음으로 이웃 주민들이 신고를 해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출동으로 소음이 줄어들었지만, 한 목격자는 "경찰이 떠나자 시끄러운 소리는 다시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6일 57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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