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한병로 SK케미칼 대표이사(왼쪽)와 배우 지진희가 19일 오전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K케미칼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K케미칼이 출시한 '스카이셀플루'는 계란과 항생제가 필요 없는 세포배양방식의 독감 백신으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고, 올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