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심이영이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자체 최고 시청률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월19일 소속사 크다 컴퍼니 측을 통해 심이영은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하다. 여러분께서 주신 많은 사랑만큼 더욱 더 열심히 촬영해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심이영은 “매회 지나갈수록 재밌는 이야기들이 연속되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심이영이 출연 중인 SBS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는 이달 17일 12.6%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극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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