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왼쪽)은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중앙대 학생들의 창의성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구 중앙대 총장(오른쪽)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에 이어 요즈마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유치해 학생 창업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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