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끝나고 운구 행렬이 장지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CJ그룹 인재 양상의 요람인 CJ인재원을 떠나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유가족과 CJ그룹 임직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지키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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