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다 잘될 거야’ 유쾌한 첫 녹화 인증샷이 공개됐다.
8월20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첫 세트 녹화 인증샷과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1, 2회 콘티 대본을 들고 상큼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홀로 대본 삼매경에 빠져 고혹적인 스틸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쿡드라마답게 주방에서 펼쳐진 장면에서 최윤영의 깜찍한 앞치마 인증샷도 담겼다. 또 요섹남에 도전한 송재희의 여심을 흔드는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로 이달 31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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