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참석 이후 현지에 머물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1주일 만인 20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신 회장은 주주총회 결과를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이 알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만 짧게 답한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