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대구경북 메이커스 네트워크 발대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한·중·일 패션 웨어러블 ‘1차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이커톤은 ‘메이크’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상상력·창의력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구상·개발·제조하는 메이커들이 42.195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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