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연 기자 ] 편의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CU는 해외 유명 디저트와 곡물 상품 등 370여종의 추석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쿄바나나(2만8900원), 긴자이치고(2만8900원), 대만 펑리수(2만1000원), 터키시 딜라이트(3만9500원) 등이 있다.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곳으로 무료 배송해준다.
GS25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숙박권, 뷔페 상품권 등을 내놨다. 편의점업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숙박권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34만8480원)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32만6700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말 전용 패키지다. 또 동원참치회 명품세트(45만원), 동원참치회 눈다랑어세트(25만원) 등 고급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주문하면 다음달 22~25일 지정한 곳으로 배송해준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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