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엠카서 첫 무대…M/V 티저 보니 초절정 섹시 '대박'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의 솔로 컴백이 화제다.
현아는 미니 4집 '에이플러스(A+)'의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와 수록곡 '얼음땡'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일 공개된 M/V 티저에서 현아는 남다른 포스와 압도적인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빨개요' 활동 당시 현아의 심볼로 사용된 '빨간 립스틱' 마크로 포문을 열며 1년 만에 돌아온 현아의 컴백에 대한 상징성을 더했다. 현아는 복면을 쓴 육감적인 여성 댄서 사이에서 여왕처럼 군림하는가 하면, 화려한 네온 세트를 고양이처럼 노닐며 '섹시 끝판왕'다운 절정의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여기에 '자 옳지, 그래 옳지'라는 가사와 귓가를 파고드는 짜릿한 래칫비트, 폭발하는 현아의 끼와 대담함은 현아의 당찬 매력을 증명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티저로 일부 공개된 '잘나가서 그래'의 과감한 안무들이 현아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곡 '잘나가서 그래'를 포함한 현아의 솔로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는 21일 오후 12시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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