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개성에는 개성공단 관계자 830명과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단 10명 등 840명이 있다. 평양에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선수단과 취재진 등 83명이 머무르고 있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귀국 권고나 철수 등 안전 확보 조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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