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서 그래' 현아의 3가지 콤플렉스는? "술자리에서 한 잔만 마셔도…"

입력 2015-08-21 10:49   수정 2015-08-21 15:37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심형탁이 “헤어졌던 연인과 드라마에서 재회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최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과거 드라마 촬영을 하며 연인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와 사귀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만나다 헤어지게 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드라마에서 이별한 연인 관계라는 설정으로 재회하게 됐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실제 상황과 드라마 속 설정이 묘하게 연결돼 연기할 때 쉽게 몰입이 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심형탁의 ‘웃픈’ 연애담은 21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