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강행군'…울산·대구 창조센터 방문

입력 2015-08-21 18:18  

[ 도병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 울산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18일 대전과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이후 4일 연속 현장을 찾았다.

최 회장은 현대중공업이 주도한 울산 혁신센터에서 SK그룹 관계자들에게 “SK가 지원하는 센터의 성과 창출도 중요하지만, 창조경제혁신센터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방안을 만들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혁신센터를 지원하는 기업들이 특허를 많이 개방했는데, 어떤 특허를 공개했는지 중소기업들이 잘 모를 수 있다”며 “이를 어떻게 하면 잘 알고 활용할 수 있을지 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지시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