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전문업체 스피쿠스가 미국센터 확장을 기념하며 미국 전화영어 정규과정을 최대 3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피쿠스는 “영어회화를 여행, 비즈니스 등 환경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학연수나 1:1 개인지도 등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기에 미국강사와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전화영어 학습은 비용, 시간 절약 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전화영어 전문업체 스피쿠스는 이처럼 미국 전화영어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미국 강사센터를 이번 8월에 확장했다고 전했다. 기존 미시건 직영센터 외에 샌프란시스코에 2번째 센터를 추가 개설한 것이다.
이번 미국센터 확장으로 회원들은 다양한 표현과 자신 학습스타일과 맞는 강사를 찾는 것이 더욱 쉬워졌다. 기존 미시건 센터와 비교하여 샌프란시스코 센터는 지리적으로 서부에 위치하여 새로운 강사와 학습이 문화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스피쿠스의 설명이다.
스피쿠스는 센터를 확장하면서도 기존과 동일하게 엄격한 강사선발 기준을 적용해 TESOL 등의 자격을 보유한 미국인을 고용했다고 전했다. 전화영어 학습에 맞춘 수업 트레이닝을 통해서 학습자에게 최상의 영어회화 학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스피쿠스에 따르면 이번 미국센터 확장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약 100명의 미국 원어민 강사를 보유하게 됐으며 수업 모니터링, 강사 피드백 등을 통해서 학습자 성향에 맞는 최적의 강사를 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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