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데뷔 허영지 응원 화제
‘청정돌’이라는 별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April,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카라 허영지가 이들을 응원하고 있어 화제다.
허영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프릴 ‘꿈사탕’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쁘니들#상콤이들#에이프릴#April#꿈사탕#파이팅#데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에이프릴의 데뷔앨범 ‘드리밍’을 손에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소속사 후배를 챙기는 허영지의 따뜻한 마음씨과 상큼한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이프릴 데뷔했네” “에이프릴 데뷔 소속사 후배 챙기는 허영지 마음씨 예쁘네” “에이프릴 데뷔곡 너무 좋아” “에이프릴 데뷔 화이팅” “에이프릴 다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새로운 새싹이 돋아나는 4월처럼 기분 좋은 따뜻함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자’와 최고를 의미하는 에이(A)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녀를 의미하는 프릴(Pril) ?조합해 ‘최고로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란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 이름이다. 에이프릴은 24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드리밍(Dreaming)’의 전곡을 공개했으며 오후 8시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데뷔 앨범 '드리밍'에는 타이틀곡 ‘꿈사탕’을 비롯해 ‘허리 허리’, ‘느낌’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