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는 리클라이너 소파 ‘가넷’(사진)을 24일 출시했다. 가넷엔 고급 하드웨어가 적용됐다는 게 한샘 측 설명이다. 소음을 줄이고 작동 속도를 높였다. 고객들의 소파 사용 행태를 직접 관찰, 분석해 최적화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했다. 수면을 취할 때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최대 140도 각도로 펼쳐진다. 리클라이닝 기능이 한쪽만 적용된 4인용 소파는 164만원, 양쪽에 적용된 4인용 제품은 1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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