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 희귀질환인 신경영양성각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시험약(GBT-201/RGN-259)의 치료 개선 효과가 위약 대비 우월함을 입증, 추후 신약 허가 시 요구되는 확증적 임상 결과를 얻고자 했다"며 "2017년 미국 FDA 승인과 시장 진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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