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플랜은 지난 1월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플랜 요청 1200건을 달성했고 약 50%의 낙찰률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250명 이상의 설계사가 마이리얼플랜에서 활동 중이다.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는 "마이리얼플랜은 역경매 방식과 핀테크를 활용해 보험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획기적으로 해소한 서비스"라며 "마이리얼플랜이 보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월 설립된 더벤처스는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는 전문투자사다.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하고 있다. 재무적 투자 외에 집중 멘토링,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을 지원한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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