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센터, 특화산업 기술 지원

입력 2015-08-25 18:57  

해양플랜트·3D프린팅 등
사업화에 최대 2억 지원



[ 하인식 기자 ]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주철·사진)는 울산시, 현대중공업, 아산나눔재단 등과 공동으로 ‘2015년 예비 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 지원 기술 공모전’을 연다.

응모분야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의료자동화, 3D 프린팅 등으로 울산지역 특화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울산은 물론 전국의 예비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9월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최고 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단계까지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발굴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대 6개월 동안 사업화 검증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6개월 챌린지 플랫폼’ 사업도 진행한다. 박 센터장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데도 자금과 마케팅 능력이 없어 사업화하지 못하는 중소·벤처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퓰챨?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