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 금액 중 161억1만450원은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64억9998만3150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에 쓰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신주 784만7220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2880원이다.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률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다.
신주 발행대상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조현준, 신동진 등 5곳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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