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

입력 2015-08-26 15: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민하 기자 ] 내의전문 기업 쌍방울(대표 양선길)이 중국 '금성(JESHING 金盛)그룹'과 한국 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쌍방울은 금성그룹의 한국 내 투자에 협조를, 금성그룹은 쌍방울의 중국 내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프로젝트 사업 투자에 대한 협조를 합의했다.

중국의 이케아라 불리는 금성그룹은 장쑤성 난징에 본사를 두고 현재 전국 15개 중요 도시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매장을 다 합치면 600만㎡가 넘는다.

자산은 220억위안(약 4조원), 직원수는 1만명 수준의 대기업이다. 건축재료, 가구유통, 백화점,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