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호텔 전문가 과정 개설

입력 2015-08-27 09:04  

10여 년 전만해도 한국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오리라고 감히 생각치도 못했다. 아니 일부 사람들의 망상쯤으로 치부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2012년 외래관광객 1,000만 명을 넘어 조만간 2,000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서울 시내곳곳에 호텔을 많이 지어지고 있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이후 호텔숙박료의 하락으로 한국의 호텔업은 어려운 상황을 처해있으며, 더욱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호텔로 인해 적자생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호텔의 차별화이다. 경쟁사를 의식한 호텔, 우물안 개구리식 개발보다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 세계인의 감각에 맞는 트렌디한 호텔이 들어서야 이길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경제신문이 비즈니스호텔의 성공적인 호텔개발과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호텔 전문가과정』을 개설하였다.

그동안 모집정원이 초과될 정도로 관심을 모은 과정으로 국내최초의 호텔개발서적인『비즈니스호텔크리에이터』저자들과 홍콩 호텔회사의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한다.

최근 호텔시장 트렌드는 물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차별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비즈니스호텔의 성공비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리츠 정상만 대표, 광화문섬머셋 운영법인인 ㈜ 신영에셋 김성환대표, 윤명기 이비스 개발사업본부장,세계적인 호텔디자인회사 HBA 이희정수석 디자이너, 홍콩소재 글로벌 호텔컨설팅회사 HVS의 다니엘뵐름 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최근 트렌드와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다.

2015년 9월 8일~10월 29일(매주 화·목요일 오후7시~10시, 15회 45시간)

문의전화 : 02-360-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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