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영화에 제품 협찬을 한 것은 아니다”며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소품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심 미국법인의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은 8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늘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