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 김태희에 "죽은 사람 질투하기 싫다" 고백

입력 2015-08-28 08:13   수정 2015-08-28 08:13


'용팔이'의 주원과 김태희가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선 태현(주원)은 진심이 아닌 말로 성당에 여진(김태희)을 내려주며 자유를 주지만 결국 "죽은 사람 질투하기 싫어"하며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방송 말미 등장한 태현과 여진의 입맞춤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이 겪었던 험난했던 과정만큼 극적이면서도 가슴 설레이는 로맨스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2015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