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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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자 지면에 보도된 <“여상서 딴 31개 자격증으로 연구원 됐죠”> 기사는 고등학생 직업·진로 멘토링 행사인 ‘2015 행진 콘서트’에 참가한 고졸 직장인 멘토들의 취업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서울여자상업고 1학년 때부터 자격증을 따기 시작해 31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정승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연구원, “셰프가 되기 위해선 끈기와 센스, 눈썰미,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백승준 벨롱키친 셰프 등의 조언이 소개됐다. 네티즌은 “몰두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어린 나이에 찾은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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