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담당 부행장 교체

입력 2015-08-28 18:58  

[ 김일규 기자 ]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이사회에서 기업금융부문장인 송문선 부행장을 성장금융1부문장으로 전보 조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성장금융1부문장이던 정용호 부행장이 송 부행장과 자리를 바꿔 기업금융부문장을 새로 맡았다.

또 지난달 대우조선해양 부실이 드러나기 이전까지 대우조선을 전담 관리하던 기업금융부문 기업금융4실 책임자도 바꿨다. 기업금융4실장인 이영제 부장을 창조기술금융본부 산하 컨설팅실장으로 발령낸 것. 컨설팅실장이던 오진교 부장은 자본시장부문 산하 사모펀드2실장으로, 사모펀드2실장이던 박진충 부장은 기업금융4실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a>]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