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온주완은 ‘세바퀴’ 캐리커처가 그려진 대본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보내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무늬 없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 팬츠만으로 댄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보는 즉시 저장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남친짤’로 뭇 여심을 사로잡고 있기도.
또한, 사진과 함께 공개된 “지난 주부터 새로이 ‘세바퀴’ MC를 맡게 된 온주완씨! MC 새싹이 자라나려면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 10시, ‘세바퀴’ 본방사수 잊지마세요”라는 멘트가 생애 첫 MC를 맡게 된 온주완의 설렘과 긴장감을 여실히 느끼게 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