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 김경훈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22일 '더 지니어스' 방송에서는 탈락후보가 된 김경훈이 이준석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해 콰트로 매치를 이어갔다.
이후 게임이 시작되자, 김경훈은 이준석의 카드의 뒤를 따라가는 전략으로 콰트로를 완성해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이준석은 9회전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이에 따라 29일 '더 지니어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 김경훈이 각자 자신의 파트너를 직접 초대해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더 지니어스' 생존자들이 함께하는 게임은 ′협동홀덤′으로, 한 명은 홀덤에 사용되는 공유카드를 건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나머지 한 명은 홀덤을 진행해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가넷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우승한다.
무엇보다 미니게임이 중요한 경기로, 게스트로 초대된 이들이 자신의 파트너를 우승시키기 위한 치열한 두뇌 전쟁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10회전 경기는 29일 밤 9시4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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