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이 팀 브랜뉴에 고마움을 표했다.
28일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베이식과 송민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쇼미더머니4' 2라운드 대결에서 베이식은 자신과 아버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좋은 날' 무대를 선보였다.
베이식이 내뱉는 감동적인 가사에 관객들도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 무대를 마친 베이식은 "팀 브랜뉴를 선택한 게 '쇼미더머니4'를 하면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박수를 받았다.
한편, 베이식은 송민호와의 결승무대에서 1, 2라운드 합산 3018만원의 공연비를 벌어들여 1560만원에 그친 송민호를 크게 누르고 '쇼미더머니4'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