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성연 소속사 측은 “한성연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혜미 (손나은 분)의 절친 ‘현정’역할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극중 한성연은 인문학부 새내기 15학번 새내기 여대생으로 손나은과 함께 20대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는 현정 역할을 맡았다.
늦깎이 대학생인 하노라 (최지우 분)와 동기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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