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클럽 무게를 줄이고 무게중심을 조정해 비거리를 늘린 드라이버 ‘그레이트 빅버사’(사진)를 31일 출시했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복합 소재 ‘포지드 컴포지트’로 크라운을 제작해 무게를 줄였다. 여유 무게를 활용해 솔 부분에 약 5g의 고정식 웨이트를 배치, 무게중심과 스핀양을 낮춰 최상의 탄도와 비거리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도 함께 출시했다. 드라이버 63만~73만원, 페어웨이 우드 43만원.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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