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행장 박인규·왼쪽)은 칠곡경북대병원(원장 박재용·오른쪽)과 ‘내고향 사랑 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31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은행과 칠곡경북대병원은 경북 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함께 벌이기로 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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