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채수빈, 남경필 조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 야외상영관에서 열린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배우 유승호와 채수빈이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9월1일 열리는 기자회견과 위촉식 참여를 시작으로 홍보대사 활동에 나선다.
한편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9월17일 개막하는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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