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욱진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기간 투입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각각 2일과 8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이달 24~30일 추석 연휴기간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에 23편(편도)의 임시편을 운항해 총 3219석을 공급한다. 임시편 예약은 2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4~29일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26편을 투입해 총 4565석을 공급한다. 임시편 예약은 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flyasiana.com) 등에서 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1인당 최대 9석, 아시아나는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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