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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금융계열사인 NH선물은 지난 1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통합선물사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NH선물은 우리선물과 NH농협선물이 합쳐진 회사로, 출범식에서 김병욱 대표이사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수익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며 "금융투자업계에서 최고 수익률을 자랑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이경섭 부사장,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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