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가수 정재일(왼쪽부터), 심현보, 박학기, 성시경이 2일 오전 서울 광희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SK텔레콤 '연결의 신곡발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故 김광석의 미완성곡에 대중이 만든 가사를 입혀 후배 뮤지션인 성시경, 정재일, 심현보, 박학기가 함께 완성하는 SK텔레콤 '연결의 힘'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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