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허준호와 이혼 이유 아직도 몰라"…6년간 숨어 살았다?

입력 2015-09-02 13:04   수정 2015-09-02 16:24


장서희의 ‘절친’ 김창렬이 “윤건이 장서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결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 중인 장서희와 윤건이 가수 김창렬-배기성과 화끈한 만남을 가졌다. 장서희가 “절친한 ‘남자사람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윤건과 함께 하는 자리를 주선한 것.

이 자리에서 김창렬과 배기성은 “방송을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린다. 다른건 몰라도 초콜릿 키스만큼은 진심이 반영된 것 같다”며 짓궂은 이야기로 장서희와 윤건을 진땀나게 만들었다.

특히 김창렬은 “오늘 지켜보니까 윤건이 장서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윤건이 끌려가는 것 같다”는 말로 윤건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장서희-윤건 부부에 대한 김창렬의 날카로운 분석은 3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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