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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수련자의 헤매이는 시계 회당'은 월드맵을 통해 이동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채널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으며, 의문의 관리자 '코그윌'과 신비로운 인형 NPC들이 등장한다.
신규 지역에서 입장 가능한 '코그윌의 톱니 미궁'은 마법사들이 수련을 위해 만든 총 30층 규모의 마법 공간으로, 15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피로도 소모 없이 입장 가능하다. 레벨이 낮은 유저는 자동 전투력 보정을 받아, 보다 높은 수준의 액션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보상으로는 일반 스테이지보다 높은 경험치와 골드를 제공하며, 파티원과의 레벨 차에 상관없이 자신의 레벨에 맞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스테이지에서 획득 가능한 결정을 모아 각 레벨대에 맞는 유 購?무기 또는 차원의 도서관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올엠은 신규 스테이지 공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3일부터 17일까지 '코그윌의 톱니 미궁에 가자!' 이벤트가 진행돼, 15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퀘스트를 통해 전설 장비, 경험치 증가 물약을 획득할 수 있다.
또 6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위해 '스카루포의 자비' 이벤트가 17일까지 진행된다. 투기장 아이템 드랍률이 2배로 증가하고, 라이벌을 처치하면 '청동 주화 상자'를 100%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현타극복! 극 외전을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극 외전 스테이지를 정복하는 유저들에게 판도라 큐브 열쇠를 지급한다.
한편, '크리티카'는 지난 1일 홈페이지 G.O통신을 통해 의문의 실루엣을 공개하는 등 올 가을에도 풍성한 업데이트를 예고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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