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엄마’ 강한나가 첫방 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9월4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 본방사수. 첫 방송 함께 시청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대본을 들고 화사한 미소와 윙크를 짓고 있다. 특히 극중 상큼발랄한 캐릭터처럼 사랑스러움이 엿보이는 강한나의 모습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극중 강한나가 연기하는 강유라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부잣집 딸 캐릭터다. 미워할 수 없는 쿨한 매력으로 김강재(이태성)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엄마’는 이달 5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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