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적 매출 2위를 기록했다.
4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분석 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2010년 7월~현재)에 따르면 라인은 앱 매출 순위 10위 두 개의 앱을 올렸다.
2011년 6월 출시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 '라인플레이'는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앱 매출 순위 1위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 라디오'가 차지했다. 3위에는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 '주스크'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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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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