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K-POP 슈퍼콘서트에서 MC를 맡고 있다.
'2015 DMC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쇼로 한국을 대표하는 K-POP 가수들
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新 한류의 중심인 상암 DMC를 알림과 동시에 축제의 서막을 연다.
5일 'K-POP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7일 '나는 가수다 레전드', 9일 '드라마 뮤직 콘서트', 10일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13일 '상암에서 놀자'가 개최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